정권 바뀌자 초저금리 대출 삭제…왕숙·교산도 뒤통수? LH "뉴홈"의 배신
2026.07.02
정부가 공공분양 "뉴홈" 나눔형 주택 도입 당시 홍보했던 핵심 금융 혜택인 "전용 초저금리 모기지(연 1.9~3.0% 고정금리, LTV 최대 80%)"가 올해 본청약을 시작한 고양창릉 S-3블록 공고문에서 사실상 제외되고 일반 디딤돌대출로 대체되면서 수분양자들이 자금 조달에 차질을 빚게 되었으며, 향후 본청약을 앞둔 남양주왕숙, 하남교산 등 다른 나눔형 단지에서도 "차익 30% 반납 의무"만 남은 채 핵심 금융 혜택이 사라지는 동일한 논란과 정책 불신이 반복될 가능성이 커지자, 전문가들은 무주택 서민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당초 약속했던 금융 지원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